[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이상선기자 / webmaster@nacpress.com ] SBS콘텐츠허브(대표이사 공영화, www.sbscontentshub.co.kr)가 올해도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에 동참했다.
 

SBS콘텐츠허브 임직원들이 2009년 시즌3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하 모자뜨기 캠페인)’은 지난 2007년부터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4회째 진행 중이다. 이번 시즌4를 통해 모인 완성된 털모자들은 말리·에디오피아·네팔 신생아들을 위해 보내진다.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약품 지원금과 직접 짠 털모자를 전달해 체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SBS콘텐츠허브는 지난 12월부터 임직원들의 신청 접수, 모자키트 배포, 모자뜨기 강습진행 등을 통해 한 달여 동안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금일 세이브더칠드런 측으로 완성된 모자 90여개를 전달했다. 특히, 임직원 2.5명 중 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시즌3때보다 더 많은 남성분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은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3때 처음 뜨개질을 해봤는데 모자 뜨는 것 자체도 정말 재미있고, 이 작은 모자 하나가 신생아를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해서 이번 시즌4도 무척 기다렸다.”, “남자와 뜨개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사무실 곳곳에서 임직원들이 하는 모습을 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한 번 해봤다. 다음 시즌에 또 하고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시즌4가 끝나기 전에 하나 더 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SBS콘텐츠허브 사회공헌 담당자는 “시즌3에 이어 이번 시즌4까지 2년 연속 참여 중인데, 임직원들이 모자뜨기캠페인을 무척이나 즐거워하며 함께하고 있다. 우리가 직접 뜬 모자 하나가,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한다는 사실도 무척 뜻 깊은 듯 하다.”며, “뜨개질을 하는 동안 임직원들 각자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져,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한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SBS콘텐츠허브는 에너지빈곤가정에 연탄 나르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매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방문해 급식봉사 진행, 임직원 급여 나눔을 통한 기부 등 평소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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