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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럼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8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글로벌스페셜티커피협회에 의해 설립된 월드커피이벤트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커피경연대회다.

 

국내에서는 폴바셋, 찰스 바빈스키 등 세계적인 바리스타를 배출한 대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0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시작해 해마다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는 18번째를 맞는 올해,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는 2007년 일본에 이어 10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엑스포럼이 주최한 서울카페쇼의 차별화된 기획과 전시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선정됐다.

 

‘제16회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0개국을 대표하는 각국의 최고 바리스타들이 참가하며, 소속회사 및 트레이너, 후원사를 포함한 업계 관계자, 일반 바리스타 등 3,000여 명 이상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엑스포럼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커피 시장의 잠재력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 동서양의 글로벌 협력과 선진화된 커피문화 교류를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아시아 커피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돼 이번 한국 개최가 가지는 의미 역시 크다.

 

오는 11월 9일부터 시작되는 경연은 이틀 동안 예선을 치른 뒤 준결승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각 참가자는 주어진 15분 동안 에스프레소, 우유베이스 음료, 시그니처 음료 등 3가지 음료를 제공하고 센서리 심사위원 4인과 테크니컬 심사위원 1인(예선), 헤드 심사위원 1인이 다각도로 평가한 후 우승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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