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가 헝가리 자율주행차 기업 AI모티브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센서 융합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사의 고객은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어하는 차세대 센서 데이터를 위한 고도의 통합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온세미컨덕터의 최신 HD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프리프로세서 칩셋과 AI모티브의 고급 인공지능 기반 인지 알고리즘, 하드웨어 가속화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일련의 하드웨어 플랫폼 데모를 공동개발한다.

이 플랫폼은 FPGA기반 프로토타입에 AI모티브의 ai웨어 하드웨어 뉴럴 네트워크 가속화 IP와 ai드라이브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모듈, 그리고 ai심 시뮬레이션 환경을 활용해 AI기반 실시간 센서 융합의 뛰어난 정확성, 내구성과 저지연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많은 연구자, 자동차 OEM사,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은 미래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적정수준의 내구성과 어떤 주행환경에서도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려면 여러 센서유형에서 데이터 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요즘 가장 대중적인 데이터 융합 방법은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를 고급 레이더 센서와 결합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강력한 인식성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센서들은 상호 보완하는 특성이 있어 데이터들을 지능적으로 결합하면 훨씬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추출해 정보의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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