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올데이 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영상이 공개한지 12일 만에 조회수 15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8일 한양대 산업융합학부생들과 함께 노트북을 드론으로 변신시키는 이색 동영상을 자사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했다. 일명 ‘노트북 플라이 프로젝트’라 명명된 이번 실험은 점점 가벼워지고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는 최근 노트북 경향에 주목, ‘노트북에 날개를 달면 하늘을 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LG전자와 한양대 학생들은 ‘LG 올데이 그램’을 비롯해 총 3개의 각기 다른 무게와 배터리 용량을 갖춘 노트북으로 드론을 제작하고, 노트북 배터리만으로 얼마나 오래 날 수 있는지를 실험했다. 말 그대로 노트북에 날개를 달아 자체 배터리로 하늘에 띄운 것.

 

실험 결과 940그램, 60와트시의 배터리 용량을 갖춘 ‘LG 올데이 그램’은 강력한 배터리 성능과 가벼운 무게라는 장점 덕에 2.3킬로미터를 완주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반면, 799그램, 30와트시의 A 노트북은 1.4킬로미터를 날고 떨어졌다.

 

1.3킬로그램, 43와트시의 B 노트북은 무거운 무게로 비행에 실패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신선하다”, “기발한 무한도전 발상에 박수를”, “비교 테스트로 확실한 입증을 한 셈”, “대용량 배터리 파워가 정말 대단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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