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김홍선 대표가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전 세계 보안 전문가 초청행사인 Cyber Security Awareness Week”에서 첫 강연자로 초청받아 르완다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아프리카 르완다 정부 최초의 보안행사인 CSAW는 정부부처 차관급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고 르완다 정부의 장차관급 고위 관료와 국영기업 CEO 등이 대거 참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 필버트 응센기마나 청년정보통신부 장관, 패트릭 니이리쉬마 르완다개발청 ICT개발국장, 각 기관 전현직 차관급과 경찰청, 국가정보부처 책임자, 세베라 앤투완 국영기업  BSC CEO 등이 참석하여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안랩 이외에 시만텍, 체크포인트, RSA 등 글로벌 보안기업 들이 다수 초청을 받은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김홍선 대표는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장관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기업 CEO를 대상으로, 30일에는 CTO 및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조 연설을 했다.
 
이날 김홍선 대표는 IT보안의 개념과 동향, 다차원 및 다계층 사이버보안 IT 보안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APT공격 등의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차원/다계층 보안에 대한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김홍선 대표는 이와 별도로 카네기멜론 대학 르완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전공 석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안랩 관계자는 "강연 종료 후 질문 답변 시간이 1시간 가까이 이어질 정도 사이버 보안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보통 아프리카라고 하면 IT와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르완다는 아프리카 내에서 최고의 IT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고, 관련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며 "안랩은 이번 강연과 같이 정보보안이 필요한 아프리카 지역에 필요한 보안지식을 공유하는 사회적 가치와 자사의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르완다와 같은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공유가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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