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오늘, 전용웹사이트를 통해 개인용 무료백신의 대명사인 V3 Lite의 새로운 버전을 선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V3 Lite는 정식 서비스가 아닌 베타테스트 개념의 프리뷰 서비스로 제공된다.

 

안랩은 지난 1월에 악성코드 탐지력, 검사 속도, 엔진 크기의 세가지 부문에서 혁신적으로 향상된 기능의 V3 베타를 공개하고, 향후 이를 안랩 제품에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늘 프리뷰 서비스로 공개한 새로운 V3 Lite는 약 18만여 명이 참가했던 V3 베타 테스트에서 받은 의견과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된 제품이다.

 

공개된 V3 Lite는 진단 기능 추가로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력과 예방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엔진사이즈를 경량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V3 Lite에는 기존 안랩의 클라우드 기술인 스마트디펜스 기반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기능에 더해, 행위기반 진단과 평판기반 진단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으며, 악성 웹사이트와 피싱사이트 차단 기능 등 예방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의심 파일의 행위를 분석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의 실행을 사전 차단하는 행위기반 진단과 의심 파일에 대한 클라우드 평판 정보로 의심스러운 신규 파일을 분석하는 평판기반 진단을 통해 더욱 정교한 악성코드 탐지가 가능하다.

 

이렇게 사전 차단된 악성코드 유포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해 사용자들의 악성 웹사이트 혹은 피싱사이트 방문을 차단한다.

V3 베타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각종 상태를 점검해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하기, 새로 발견된 파일을 자동 분석하는 클라우드 자동 분석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악성코드의 고유정보만을 추출하는 방식을 적용해 엔진 크기를 대폭 감소했다. 안랩은 이번 V3 Lite의 엔진 용량을 기존 V3 Lite 대비 20% 수준으로 경량화해 사용자의 실제 체감 무게를 대폭 줄였다.

 

안랩은 오늘부터 5월 한 달 간 프리뷰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사용자는 전용 웹사이트에서 새로운 V3 Lite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 1월 V3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던 사용자는 바로 새로운 V3 Lite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새롭게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간단한 초대 절차를 거쳐 다운로드 가능하다.

 

사용 후에는 웹사이트 내 설문 및 오류신고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용의견과 오류신고를 하는 사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V3탄생 25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V3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이 영상에는 25년간 V3의 진화과정과 이번 새로운 V3 Lite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들의 인터뷰 등이 담겨있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안랩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에 기여한다 라는 존재의 의미를 지금까지 지켜왔다. V3 탄생 25주년을 맞는 올해에 새로워진 V3 Lite를 선보이게 된 점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랩은 창업 전부터 지켜온, 사용자의 안전을 지킨다는 소명을 이어나가기 위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보안과 편의성 모두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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