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손글씨 공모전에서 발굴한 손글씨 작품, 200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오프라인 전시
온라인 폰트개발에 이어 가방, 신발 등 일상 속 제품으로 디자인해 한글의 가능성 확장

 

[ NAC미디어 뉴스팀 / webmaster@news.anihan.com ]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2008년부터 지속해온 ‘한글 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오프라인 전시를 ‘한글의 손맛, 디자인을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200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

 

본 전시에서는 한글날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http://hangeul.naver.com/handwriting)'을 통해 선발된 41명의 일반 손글씨 작가들의 작품을 티셔츠, 가방, 신발 등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모든 작품의 손글씨 문안은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을 적고 이를 네이버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것으로, 12월2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된 티셔츠, 가방, 신발 등은 전시장 방문자들 대상으로 판매하여 일부 수익금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에 기부할 예정이다.

 

NHN CMD 조수용 본부장은 “한글 정보에 기반한 네이버는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글을 알리고 나누는 한글 사랑 운동을 지속해나갈 것” 이라며 “올해 한글날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손글씨를 폰트로 만들고 있으며, 내년 한글날에 맞춰 무료 배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정보의 그릇이 되는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한글사랑 캠페인 “한글 한글 아름답게”를 2008년 한글날부터 시작했다. 2008년 나눔고딕/나눔명조를 무료 배포한데 이어, 개선판 글꼴, 제목용 글꼴 등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글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지원하고자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한글 관련 전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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