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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개발사/개발자 상생 및 이용자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약 1년의 준비 끝에 전격 오픈
게임,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 마련, 오픈과 동시에 약 40개 앱 선보여
참여 개발사 수익창출, 컨설팅, 홍보, 자금, 인프라 및 기타 부문에 걸쳐 실질적 지원 이어갈 것

 

[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 (www.naver.com)는 소셜앱(Social App)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소셜앱스토어 ‘소셜앱스’ (http://appstore.naver.com)를 오픈했다.


네이버 소셜앱이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에 설치되어 친구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또한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평가 등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페이지가 네이버 ‘소셜앱스’ 이다.


이용자는 누구나 소셜앱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신의 블로그나, 가입한 카페, 혹은 자신의 미투데이 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다. 블로그 앱을 설치했을 경우 블로그 이웃에게, 카페 앱을 설치했을 경우, 카페 멤버에게 또 미투데이 앱을 사용했다면 미투데이 친구(미친)에게 앱 초대를 할 수 도 있게 된다.


네이버 측은 소셜앱스를 오픈하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셜 게임을 포함하여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등의 영역에 걸쳐 약 40여종의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연말까지 애플리케이션의 숫자를 20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소셜앱스 오픈을 위해 1년이 넘게 공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개발자컨퍼런스 NHN DeView 2009 에서 포털전략 이람 이사가 외부 개발사/ 개발사 상생을 위해 오픈소셜 진영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래, 지난 1월 개발자/개발사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후 6월 29일부터 30여 개 개발사와 클로즈드베타(Closed Beta)테스트를 시행하며 앱개발사/개발자의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해 지난 8월 초, 앱팩토리 오픈베타를 실시, ▲수익창출(광고 삽입 허용, 온라인 가상 아이템 판매 수익 배분, 오프라인 상품 판매 수익) ▲홍보지원(네이버 내부 광고 노출) ▲자금지원(우수 앱 개발사 펀딩 및 공모전) ▲인프라지원 ▲컨설팅 및 기타지원 등 5개 부문에 걸친 지원책을 공개한바 있다.


이중 ‘상품 판매 수익’ 지원은 온라인 쇼핑몰의 제품 구매까지 연결해주는 기능이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그로 인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것으로, 앱개발사에서 취할 수 있는 수익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마련된 사항이다. 해당 내용은 지난 6월 개최되었던 클로즈드 베타 참여 개발사 대상 설명회에서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게 되어 곧바로 지원 정책으로 추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NHN 포털전략 이람 이사는 “네이버에서도 ‘소셜’을 하반기 전략 화두로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소셜앱스 오픈을 계기로 향후 약 2,200만개의 블로그, 약 600만개의 카페, 200만 여 개의 미투데이 등에서 더욱 풍성한 SNS 활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네이버의 소셜플랫폼을 통해, 개발사는 네이버의 폭넓은 이용자 기반을 활용한 사업기회와 수익을 모색하고, 이용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웹에서의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마련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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