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라디오 생방송 중에 식판을 싹싹 비운 아이유가 삼촌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12월 1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 (91.9MHz)에 출연한 아이유는, 제작진이 MBC 구내식당에서 받아온 점심식사를 보자마자 “이거 진짜 먹어도 돼요? 이런 방송 처음이에요” 하면서 당황했지만, 곧이어 홍합국, 갈비찜, 시금치나물, 오징어채 등이 담긴 식판을 보고, "안그래도 오늘 밥도 못먹었는데 정말 맛있겠다! 우리 학교 급식보다 맛있어 보인다" 며 카메라 앞에서 밥 한그릇을 싹싹 비웠다.  


자신의 노래 <좋은날>이 나가는 동안에도 숟가락을 놓지않는 모습을 지켜본 정오의 희망곡 청취자들은 “아이유 진짜 배고팠나 보네” “입 터지겠어요. 꼭꼭 씹어드세요, 체합니다”  “아이유씨 젓가락질 잘 못하시네요, 귀엽다!!!”  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아이유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을 특별히 아끼는 분으로 소문난 유희열, 성시경, 정재형 삼촌들 가운데 성시경 삼촌이 밥은 제일 많이 사준다면서, “회 사주는 시경이 삼촌 고마워요~” 라는 음성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아이유가 방송최초로 밥먹는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 이날 방송은 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다시 볼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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