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팀 / hanu@nacpress.com ] ‘나라언니, 고마워! 그리고 힘내!’ 신인가수 리지가 장나라가 선물해준 가사와 함께 미니앨범 ‘I Cry’를 출시하였다. 리지는 2008년 싱글앨범 ‘Welcome to my universe’라는 곡으로 방송, 영화, CF, VJ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보이며, 2009년 장나라주연의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시영 역할로 출연하며, 장나라에게 연기에 대한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

그런 인연으로 둘의 공통점인 가수겸 배우라는 것을 알고 장나라가 직접 가사 작업을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영화 ‘하늘과 바다’가 교차 상영에 대한 문제로 장나라가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게 되자, 리지는 마음속으로 포기를 했다.

그러던 중 나라언니에게 뜻밖의 가사를 선물로 받아 음반작업을 마쳤다. 리지는 언니도 힘들텐데 신인 후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든 시기임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썼을 나라언니에게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다며 많이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라언니 고마워!! 그리고 힘내!!”라며 빨리 좋은 일로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앨범을 통하여 감사의 뜻의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수호가 피쳐링한 ‘I CRY’, 장나라가 가사를 써준 ‘Crystal castle’ 등 6곡의 알찬 음악으로 채워졌으며,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현중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남다름 군이 깜짝 출연하였다. 리지 미니앨범은 7일 멜론사이트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챠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SBS애니메이션(제목) OST에서 ‘천상지애’와 그리고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2’ OST에서 ‘손담비’와 함께 참여해 싸이월등에서 동영상 클릭수가 100만건을 넘으며, 실시간차트 1위에 올라 가요계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지난 11월에 열린 ‘G스타게임쇼’에서 온라인게임 ‘패’의 주제곡인 ‘푸른해의 눈물’을 불러 네티즌들이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하였다. 일본 유학시절 연기를 공부하며 가수와 연기를 준비한 리지는 뛰어난 피아노연주 실력에 놀랍게도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창한 일본어실력을 바탕으로 음악전문채널[V]의 ‘팝 플래닛’과 ‘시네마 인사이드’의 VJ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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