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2010년 일본판 ‘슈퍼스타 K’로 불리는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우승을 차지한 주니엘이 29일 일본 인디 레이블에서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주니엘은 29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Ready Go'를 발매했다. 주니엘은 일본의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싱어송 라이터들이 참가한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던 천재소녀. 특히 주니엘은 1993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전 곡을 작곡은 물론 일본어로 작사까지 모두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감성을 물씬 담은 주니엘의 타이틀곡 ‘Ready go’는 밝고 힘차게 시작되는 느낌을 살린 곡으로 가사에서도 ‘이제부터 노래가 시작된다’는 부분을 넣어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주니엘은 이번 싱글에 타이틀 곡 ‘Ready go’외에도 자신의 첫사랑 경험을 담은 ‘소년(少年)’과 ‘고양이의 하루(猫の一日)’, ‘Everlasting sunset’, ‘We're together’등을 수록했다.
 

또한 주니엘은 이미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우승을 차지 한 뒤 일본에서 많은 길거리 공연과 클럽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그녀의 공연을 보고 팬이 된 네티즌들은 최근 오픈한 공식사이트(http://juniel.jp/)에 글을 올리며 데뷔를 축하하고 있다.
 

한편, 주니엘은 5월 12일 시부야에서 gee-ge에서 미니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를 가지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이 뉴스의 관련 뉴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