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마더, 2009 칸영화제 스크리닝 확정
 
-첫 주말 5월 16일 밤 10시 공식 상영
-봉준호 감독, 김혜자, 원빈, 진구등 출연 배우들이 '주목할만한 시선' 레드카펫 밟는다
-가장 뜨거운 시간, 개막후 첫 토요일, 밤 10시 골든 타임
-머출 수 없는, 엄마의 사투! 칸에서 선 보인 후, 28일 국내 관객에 향한다

 제 62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대된 '마더'의 칸 스크리닝 일정이 확정되었다. 관객이 가장 많이 몰려 드는 개막 이후 첫 토요일, 밤 10시 황금 시간대에 전 세계 영화인에게 첫 선을 보인다.

 특히 '마더'는 '주목할한한 시선'부분 진출작 중 이례적으로 레드 카펫 행사를 가질 계획이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의 배우 및 감독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마더'의 공식 스크리닝에는 봉준호 감독과 출연 주연 배우 김혜자, 원빈, 진구가 나란히 참석,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다. 연기 인생 48년을 농축해서 한 영화에 담은 김혜자와 5년 만의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원빈, 그리고 독특한 개성과 연기력으로 '마더' 제 3의 주연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진구가 함께 함으로써 '엄마의 사투' 그 핵심 맴버의 면면을 세계 관객에게 선 보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올해 칸에 초청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프랑스에 선 판매, 프랑스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더'는 공식 사영에 앞서 16일 낮에 진행될 프레스 스크리닝에 이어, 공식 사영 후 이틀 간 프랑스 언론 및 세계 언론과의 분주한 인터뷰 일정을 소화해야만 한다.

 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홀홀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 '마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자, 김혜자의 낯선 그러나 여전히 놀라운 연기력, 5년 만에 복귀한 원빈에 대한 기대감, 탄탄하고 긴장감 높은 스토리 등으로 국내 관객을 달구고 있는 '마더'는 칸 스크리닝으로 세계 영화계와 관객에게 그 진심을 공개한 후, 5월 28일, 국내 관객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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