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유선-강신일-조진웅-장기범-김혜성-이현우, 충무로 신구 연기파 배우들 총집합!
200여 일의 대장정 마치고 11월 10일 크랭크업!
2011년 새해, 세상을 향한 이들의 감동 역투가 시작된다!


[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2011년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의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우석 감독의 신작 <글러브 GLOVE >(이하 <글러브>)가 약 200여 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11월 10일 전라도 무주에서 오전 10시 30분 크랭크업했다.


이번 장면은 주인공 김상남(정재영 분)과 그의 오랜 친구 찰스(조진웅 분)가 함께 차를 타고 충주 성심학교로 내려가는 장면으로 이른 아침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촬영을 마쳐 기분 좋은 대미를 장식했다.


라스트 한 장면 만을 위해 1천 컷 이상의 촬영으로 엄청난 공력을 쏟은 바 있는 강우석 감독은 영화 <글러브> 한편을 총 3500여 컷의 분량으로 촬영해 이번 영화가 잔잔하기만 한 드라마가 아니라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가 될 것임을 짐작케했다.


강우석 감독의 첫 휴먼 드라마로 관심을 모은 바 있는 영화 <글러브>는 주연을 맡은 정재영 외에도 영화 <이끼>에서 신비로운 여인 이영지 역으로 주목을 받은 유선,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안정감을 더하는 강신일, 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최고의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조진웅까지 충무로의 내로라 하는 연기파들이 총 집합했다.


여기에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역에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들>에서 이범수의 고등학생 동생으로 눈도장을 찍은 장기범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모범생 ‘민호’ 역을 맡았던 김혜성, 그리고 드라마 ‘공부의 신’과 ‘선덕여왕’을 통해 10대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이현우까지 합세하여 극의 새로운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신인 배우들은 물론이고 주인공 김상남 역을 맡은 정재영까지 합세하여 본격적인 촬영 전부터 2개월여의 사전 훈련과 배우들의 2차례에 걸친 합숙 훈련 등 여느 프로구단 못지 않은 훈련과 철저한 사전 준비로 촬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11월 10일 크랭크업 한 영화 <글러브>는 퇴출직전의 꼴통 프로 투수와 말도 안 통하고(?) 꽉 막힌 만년꼴찌 야구부원들의 1승을 향한 리얼 도전기로 2011년 초 개봉하여 전국 극장가에 가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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