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뛰어난 완성도와 대중성으로 한국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김윤석, 하정우의 재회만으로도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해>.


황해를 건너 온 한 남자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지독한 놈들에게 쫓기면서 벌이는 절박한 사투를 그린 <황해>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나홍진 감독의 더욱 완벽해진 연출력과 김윤석, 하정우의 극한에 다다른 지독한 연기로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긴박감 속에 더 커진 액션과 피 말리는 스릴, 그리고 깊어진 드라마로 올 겨울 관객들에게 다가올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황해>의 캐릭터포스터는 황량한 연변을 배경으로 김윤석과 하정우의 강렬한 모습을 잡아 영화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김윤석은 이번 영화에서 한국과 연변을 오가는 청부살인업자 ‘면가’로 분해 잔인하고 악랄한 연기를 보인다. 포스터 속에서도 아무렇게나 자른 듯한 짧은 머리와 짙은 선글라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희뿌연 연기로 무게감을 확인케 하며 생애 최고의 악역으로 분한 그의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점퍼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 넣은 채 구겨진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는 포스터 속 하정우의 모습은 빚 독촉에 시달리는 연변의 택시 운전사 ‘구남’ 이 청부살인을 맡아 한국으로 오게 되는 그의 사연과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남’과 ‘면가’의 긴장감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실체를 공개한 <황해>는 연변과 한국을 넘나드는 장대한 스케일과 차원이 다른 액션으로 올 겨울 관객들에게 최고의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구남’과 ‘면가’의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황해>는 <추격자>의 세 사람이 펼쳐 낼 또 다른 이야기의 깊이를 가늠하게 하며 2010년 겨울, 또 한번 한국영화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이 뉴스의 관련 뉴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