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지난 6월 24일(금)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한은정, 효민 주연의 공포영화 <기생령> 포스터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이례적으로 포스터 촬영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는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 이어 영화 <기생령>으로 다시 한번 호러퀸에 도전하는 배우 한은정과 트위터에 잔혹하면서도 깜찍한 사진들을 공개해 ‘호로미’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은 티아라의 효민, 김새론의 뒤를 이어 명품 아역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이형석군이 참여해 영화 속 공포의 순간을 재현하였다.


뿌연 스모그와 선혈이 낭자한 배경을 뒤로 하고 캐릭터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인 세 사람.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다 비밀을 파헤치는 여인 ‘서니’ 역을 맡은 한은정은 절제된 공포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스탭들과 취재진의 극찬을 받았고, 기이한 사건들에 휘말리는 ‘서니’의 여동생 ‘유린’ 역을 맡은 효민은 섬세한 표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신인배우답지 않은 당찬 면모를 과시하였다.


단체촬영에서는 극중 ‘빈’ 역할을 맡은 이형석의 손을 잡은 한은정과 효민, 세 사람이 각자 비밀을 가진 듯 불안한 모습으로 함께 서 있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알 수 없는 공포감을 전달해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촬영현장에는 효민을 응원하기 티아라 멤버 전원이 케익을 들고 깜짝 방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인터뷰 중이던 한은정과 효민은 갑작스런 티아라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티아라는 앨범 활동을 앞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의 의리를 과시하며 촬영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감각적인 영상과 충격적 스토리로 무장한 영화 <기생령>은 오는 8월 개봉해 최강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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