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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씬의 비밀 담은 13분 가량의 메이킹필름 수록


[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전국 622만 관객(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한 2010년 극장가 최고의 흥행작 <아저씨>를 12월 2일부터 온라인 다운로드로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유통사 엠바로(대표 정태선)는 12월 2일부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와 곰TV, 애니무비 등 영화 다운로드 전문 사이트에서 <아저씨>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이들 사이트에서 1280x720급 HD고화질 영상 및 휴대기기용 저용량 영상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일정기간 동안만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대여상품은 3,500원, 다운받은 파일을 소장할 수 있는 영구소장상품은 6,900원이다.


더욱이 이번 다운로드 서비스에는 13분 가량의 메이킹필름이 수록되어 <아저씨>의 제작과정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킹필름은 원빈, 이정범 감독, 박정률 무술감독의 인터뷰, 그리고 <아저씨>의 액션씬이 촬영된 과정을 싣고 있다.


특히 클라이막스 대결씬에서 관객이 직접 싸우는 듯한 느낌을 주는 1인칭 촬영장면과 원빈이 와이어에 매달린 채 골프장 그물로 낙하하는 장면 등 액션씬의 비하인드 컷은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박정률 무술감독에게 시각효과상까지 안긴 <아저씨>의 독창적인 액션씬이 어떻게 촬영되었는지 보여주는 좋은 보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엠바로 관계자는 “차후에도 합법 다운로드 활성화를 위하여 <아저씨> 외에도 향후 엠바로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 출시작들에 부가영상, 코멘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로, 2010년 극장가 최고의 흥행에 이어 대종상 4개 부문, 대한민국영화대상 7개 부문을 휩쓸며 연말까지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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