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성유리와 정겨운은 1일 방송될 KBS 2TV 수목극 '로맨스 타운(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 김진원 제작 CJ E&M, 에넥스텔레콤)' 7회 분에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갯벌 여행신’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유리와 정겨운은 지난 25일 서해에 있는 장봉도 모래톱에서 야외촬영을 마쳤다. 주민들이 살지 않는 모래톱으로 가기 위해 스태프 50여 명이 인천항구에서 통통배를 타고 이동했으며 중간에 모래언덕에 배가 걸리는 바람에 다른 배로 모두 갈아타는 해프닝도 있었다는 후문. 특히 성유리와 정겨운은 썰물 시간 동안 촬영을 마무리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집중력과 프로정신을 발휘. 매 컷마다 완벽한 OK컷을 보여주며 바닷가에서의 낭만적인 투샷을 완성했다.


예고편을 통해 순금(성유리)과 건우(정겨운)이 여행을 떠나는 것을 미리부터 감지한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주말보다 수요일, 목요일이 더욱 기다려진다(rhs1311)”,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재미있다(pjm1314)”라며 벌써부터 설레어 하는 상황이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걸맞게 두 사람은 모래톱 촬영지에서 마치 화보 속 연인 같은 다정하고 멋진 장면을 연출해 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사 측은 “건우가 사랑에 빠져 순금이 배에서 멀미를 해도, 상추쌈을 우적우적 먹어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나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 불안해하면서도 마냥 행복해 집에서도 표정관리를 못하고 건우를 바라보는 순금의 모습은 사랑에 빠졌을 때 발견하는 우리자신의 모습들”이라며 “두 사람이 1번가를 떠나, 주인집과 식모 관계를 떠나, 진실하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지 지켜보며 사랑의 감정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BS 2TV‘로맨스 타운’은 7회부터 성유리-정겨운-김민준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인물들의 속마음이 더욱 솔직하게 드러나고 로또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더욱 긴박감 넘치게 전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로맨스 타운’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이 뉴스의 관련 뉴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