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인연 만들기’ 이후 2년 만에 MBC 주말의 남자로 복귀!


[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배우 정석원이 ‘짐승남’ 이미지를 벗고 ‘찌질남’으로 전격 변신한다.


정석원은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정석원은 극중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이보영의 전 남편 ‘한정수’ 역을 맡아 우유부단한 연기를 선보인다.


정석원의 소속사인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보여준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을 물색하던 중 <애정만만세>를 만났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발돋움 하는 정석원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MBC 주말극과의 인연도 이어간다. 정석원은 2년 전 MBC 주말극 <인연 만들기>에 출연했다. 당시 조연에 머물렀던 정석원은 2년 만에 당당하게 주연 자리를 꿰찼다.


정석원 측은 “SBS <마이더스>가 끝난 이후 각종 작품에서 출연 러브콜이 쇄도했다. 이 중 가장 색다른 정석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애정만만세>는 30대 초반의 이혼녀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정석원은 가는 곳마다 사고를 일으키는 ‘찌질남’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애정만만세>는 현재 방영 중인 <내 마음이 들리니> 종영 이후 7월 중순 경 방송될 예정이다.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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