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금일 5월 25일 첫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 연출 진혁)가 첫방송 전부터 미국·홍콩·태국·베트남 등에 선(先)수출되며, 해외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죠 츠카사가 만든 동명의 일본 원작 만화 ‘시티헌터’는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드라마나 영화로의 제작 요청이 쇄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제의를 고사해왔던 원작자 호죠 츠카사가 SBS<시티헌터> 제작사 SSD에게 수락을 하면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드라마화될 수 있게 된 상황.

 
이렇듯 검증받은 탄탄한 스토리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을 통해 그 연출력을 인정받은 진혁 감독 및 <뉴하트> <대물>등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 등 최고의 제작진과 이민호·박민영·이준혁·구하라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연기자들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증폭된 이번 드라마에 해외의 이목 또한 집중되고 있다.

 
<시티헌터>의 해외판매를 진행한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관계사는, <시티헌터> 첫방송 전부터 우리측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구매를 결정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웰메이드 작품을 선별해내는 혜안을 통해 좋은 작품을 미리 알아보고, 선구매하는 것이 최근 해외 유통의 추세”라며 “일본, 대만, 유럽, 불가리아,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 해외 각국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선구매를 결정한 미국에서는 훌루닷컴(www.hulu.com)을 통해 VOD로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이 뉴스의 관련 뉴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