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nacpress.com ] MBC 수목 미니시리즈「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에서 구애정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는 공효진이 이번에는 귀여운 개구리로 변신했다.


오는 25일(수) 방송 될 「최고의 사랑」7회에서 애정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한다면 한다'의 '인간 개구리 점프 대결'을 위해 개구리 옷을 입는다. 개구리 옷을 입은 애정이 방송사 로비를 지나가다가 독고진(차승원)과 마주치게 된 것. 독고진이 애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후 어색한 상황에서 멋지게 차려입은 '수트독고'와 다소 우스꽝스런 '개구리애정'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큰 웃음을 주는 장면이다.


지난 22일(일) 일산 MBC 드림센터 로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차승원은 독고진과 애정이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애정이 미끄러지다 부딪히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완벽한 코믹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공효진은 불편한 개구리 옷을 입고도 오히려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지친 현장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실감나는 연예계 에피소드와 차승원-공효진의 국보급 코믹 열연이 화제가 되며 지난 4일(수) 첫 방송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목)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17.5%(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전국 기준 15.1%) 이번 주 7, 8회에서는 차승원-공효진-윤계상-유인나의 사각관계가 본격화되면서 시청률 상승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MBC)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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