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영화 <만추>, <삼포 가는 길> 등으로 유명한 故 이만희 감독의 딸이자, 카리스마하나로 스크린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점령한 여배우 이혜영이 <승승장구>에 전격 출연, 故 이만희 감독과 애틋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해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혜영은 당대 최고였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아버지는 15년 동안 50편의 영화를 만들 정도로 영화를 위해 불꽃처럼 사셨던 분이다.” 라며 아버지인 故 이만희 감독의 영화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 했다.
 

이어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우리에게 남겨줄건 자신의 이름 석자와 작품밖에 없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버지의 이름은 세월과 함께 잊혀져버렸고, 아버지의 작품은 모두 손실되고 절반밖에 남지 않았다”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혜영은 세살 때 부모님이 헤어진 사실을 힘겹게 털어 놓고,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뒤늦게 어머니가 찾아왔다며 “당시 어머니가 날 찾아오면서 내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고 자신의 바뀐 인생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과연 이혜영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6월 7일 (화)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여배우 이혜영의 숨겨졌던 가족사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이 뉴스의 관련 뉴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