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지난 주, ‘부장’ 유재석과 여섯 사원들의 봄맞이 야유회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무한도전 < 무한상사 야유회> 특집이 공개된다.


허름한 봉고차를 타고 떠나는 < 무한상사 야유회>는 실제 직장인들이 회사 야유회에서 느끼고 체험하는 것들을 상황극으로 코믹하게 그려냈다. ‘부장’ 유재석을 중심으로 박명수 차장, 정준하 과장, 정형돈 대리, 하하, 노홍철 사원, 인터 사원 길로 분한 일곱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에 빠져들어 공감도 높은 상황들을 만들어냈다.


‘유부장님의 기분이 곧 야유회 분위기다’라는 모토 아래, 무한상사 사원들은 ‘유부장’의 손짓 하나에 바닥을 구르며 폭소하는 등 직장 상사에게 아부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락부장 ‘유부장’은 입술로 종이 옮기기 게임, 뿅망치 게임, 빗자루로 하는 축구, 물 양동이 게임 등, 쉴 새 없이 수많은 게임을 진행하며 사원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모든 사원들이 기대했던 노래자랑 시간마저 사원들의 마이크를 빼앗아 노래의 ‘하이라이트’를 독차지 하는 등, 얄미운 직장 상사를 연기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어진 야자타임에서는 직장 상사들 때문에 힘들었던 부하직원들의 보복성 멘트들이 봇물 터지듯 터지며 웃음을 더했다.


특히, 댄디한 부장님 스타일부터 스포츠 샌들에 발가락 양말, 후줄근한 츄리닝과 허리쌕, 낚시용 조끼와 등산 양말 등 촌스러운 야유회 복장들을 완벽하게 재현한 일곱 멤버들의 모습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령회사 직원들의 리얼 오피스 야유회 시트콤! < 무한상사 야유회> 특집은 이번 주 5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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