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민섭 기자 / cralearz@nacpress.com ] ‘홍대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요조가 MBC 다큐시리즈「타임」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요조는 MBC 50주년 특별기획다큐시리즈 「타임」에서 대한민국에서 지난 50년간 변화된 ‘전화’의 과거, 현재의 모습을 조망한 작품 ‘전화, 나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내레이터로 참여해, 그녀의 참신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요조는 다큐 ‘전화, 나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전화를 의인화하여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프게, 화를 내기도 하는 뛰어난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으며, 내레이션뿐만 아니라 연출을 맡은 이성주 기자와 김동기 음악감독이 작곡한 극중 삽입곡 ‘전화를 걸어’에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전화, 나와 당신의 이야기’는 사람 곁에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은 전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작품. 제작진은 지난 50년 동안, 역동의 현대사만큼 급속히 가까워진 전화와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조망하면서, 동시에 변화의 이면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성찰을 시도한다.


MBC 이성주 기자는 기자활동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연출을 맡았으며, 드라마 연출은 물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삽입된 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MBC 50주년 특집 다큐시리즈 <타임>은 ‘전화’ ‘술’ ‘여성’ ‘소리’ ‘비밀’ ‘돈’ 등 다양한 주제어를 통해 대한민국 근 현대사 5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다큐다. 철저하게 열린 프로그램을 지향할 <타임>은 원로 명사, 작가, 문화 예술계 인사 등의 조언을 받으며 스토리 발굴과 구성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명세 (형사), 류승완(짝패, 부당거래), 권칠인(싱글즈), 김현석(시라노 연애조작단) 등 한국 영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 영화감독들과 MBC 보도제작국 이성주 기자, 조승원 기자, 문화 평론가 임범 등이 각자 대한민국 50년을 통찰하는 소주제를 정한 뒤 다큐를 제작하고 있다.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유명 영화감독들이 총 네 편의 다큐를 직접 연출하도록 한 것은 영화감독의 방송 다큐 참여라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배우 공효진은 6월 초부터 방송되는 <타임> 시리즈 중 첫 번째로 방송 될 작품 ‘새드 무비를 아시나요?’의 내레이터로 참여해 그녀의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50주년 특집 다큐시리즈 <타임>은 6월 초부터 ‘새드 무비를 아시나요?’를 시작으로 매주 1편씩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NAC미디어 김민섭 기자 / crale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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