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된2018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2018년 2월 24일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개막하였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감성로커 양아치 ‘강구’와 외유내강 시한부 ‘해기’, 두 소년의 좌충우돌 버킷리스트 수행기를 통해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2인극 뮤지컬인 마이버킷리스트는 올해 공연 최초 라이브밴드가 참여하여 보다 생동감있는 음악으로 관객에게 찾아왔다.

 

대중음악, 뮤지컬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밴드마스터 키보드 박세현을 구축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는 극초반부터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뮤지컬 라이브 밴드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무대 디자인 또한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 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무대 디자이너 김정란은 강구와 해기의 버킷리스트 그대로, 그들이 가고싶어하던 장소들을 그림화시켜 관객이 그 공간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주도록 무대화 하였다고 설명한다.

 

덧붙여, 그들의 모습과 같은 무대 양쪽 공간 아래에 연주자들의 공간을 두어 관객과 함께 호흡할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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