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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임상연구지원센터 개소 및 심포지움 개최

-국내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전략 모색

질병관리본부는 3월 20일(금)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임상연구지원센터 개소식 및 국내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개소식 행사에는 전재희 복지부 장관, 김법완 보건산업진흥원장,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임상연구지원센터’는 앞으로 허혈성심질환, 치매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임상연구 통합정보관리 및 연구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상연구는 그동안 신약의 시판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의료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 및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연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4년 성인고형암, 허혈성심질환 등 3개 질환을 시작으로, 2009년 현재 11개 주요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센터를 지정하여, 의료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임상연구와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지원해 왔다.

이번 임상연구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질환별 임상연구센터의 연구 성과가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개소식과 함께 열리는 심포지움에서는 국내 임상연구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김강립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허대석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박소라 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배상철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손명세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왕재 교수, 임상연구센터 협의체 한광협 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 차병원 안명옥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내 임상연구의 역할과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임상연구의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애니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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