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기상청은 12월 23일, 2011년 1월~3월 기후전망은 '기온변화 심하고 일시 강한 추위 나타날 듯'이라고 발표 했다.

 

2011년 1월

1월 상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나 일시적인 한기 남하로 추운 날이 있겠음.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1월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이 북편하여 지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두 차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일시적으로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배치를 보여 강원도 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1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겠고,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011년 2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겠고,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2011년 3월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며, 일시적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기압골의 영향 및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나타나겠으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게 느껴지는 날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기 바람.

※ 당분간 건조상태가 지속되겠으니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람.
※ 대륙고기압 확장 시 서해안에 많은 눈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람.

최근 기압계 동향

10월에는 상순과 중순에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따뜻한 날이 많았으나 25일 이후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여 한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편차 +0.4℃). 2~4일, 8~9일, 23~24일에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많은 비가 내렸으나 중순 이후 대체로 건조하여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74%).

11월에는 주기적으로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한파가 유입되면서 기온의 변동폭이 컸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편차 -0.4℃). 11일에 중부지방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한차례 비가 내렸으나,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23%). 11~13일과 27일에는 황사가 나타났음.

12월(12.1~20)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편차 +0.3℃), 15일과 16일은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한파가 나타났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과 15~17일은 많은 눈이 내렸고 13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12%). 2~3일과 10~11일에는 황사가 나타났음.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최근(2010.12.12~12.18) 엘니뇨 감시구역(5°S~5°N, 170°W~120°W)에서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1.4℃ 정도 낮은 저수온 현상을 보이고 있음.

현재 나타나고 있는 저수온 현상은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겠으나 2011년 상반기까지는 라니냐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됨.

기상청의 라니냐 정의에 의하면 라니냐 시작의 공식 월은 관측 자료가 모두 수집되는 2011년 2월 이후에 발표가 가능하나,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의 결과로 볼 때 이번 라니냐의 시작월은 2010년 6월임.

※ 엘니뇨(라니냐)의 정의 - 기상청은 엘니뇨 감시구역(Nino 3.4 : 5°S~5°N, 170°W~120°W)에서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이상(-0.4℃ 이하) 나타나는 달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엘니뇨(라니냐) 발달의 시작으로 정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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