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경기도가 지난 10월부터 추진해온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하고 22일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운영, 금연 서약, 금연 캠페인 등을 추진한 것으로 도내 6개 대학(차의과학대학교,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대진대학교, 안산공과대학, 오산대학)이 참여했다.

이날 오후 2시 경기도문화의 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평가대회에서는 6개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및 우수대학 시상과 함께 각 대학별 대표 금연정책 제안 선포식도 개최됐다.

도에 따르면 참여 대학의 학생들은 스스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캠퍼스 내에서 금연 캠페인을 벌이고 서약서를 받았으며 모두 3,081명의 금연 서약을 받아냈다. 이와 함께 도는 캠페인에 필요한 현수막, 배너, 포스터, 단체 티셔츠 등을 각 대학에 지원하여 효과를 배가시키는 데 주력했다.

도 관계자는 “젊은 대학생들은 건강한 신체로 금연에 대한 의욕이 30대 이상보다 상대적으로 낮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참여 대학 내에 만들어진 금연 분위기가 점차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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