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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고지도 소장가로 유명한 김혜정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장이 가수 김장훈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4월 1일(금) 밤 10시 KBS prime 채널에서 방송되는 <이금희의 특별한 만남>에 출연한 김혜정 관장은 “독도 관련 고지도 자료를 모으는데 써달라고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에 1억 원을 기부한 가수 김장훈씨에게 감사하다”며 “뽀뽀해주고 싶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혜정 관장은 앞으로 독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미리 자료를 많이 확보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얘기했다. 또한 동해 표기 문제, 고구려사 왜곡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지도 등 사료 수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관장은 제주도에 지적 장애아를 위한 시설 ‘혜정원’을 설립하게 된 사연을 소개하며 “비록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마흔 명의 아이들에게 어머니라고 불리는 최고의 훈장을 받았다”라고 말해 이금희 아나운서는 물론 방청객까지 감동시켰다.

 
고지도의 세계는 나의 영혼이라고 말하는 김관장. 전 세계를 돌며 수십 년간 지도와 관련된 자료를 모아온 김혜정 관장은 국가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강원도 지도 등 수 만 점의 귀한 소장품을 경희대학교에 기증해 세계 최초의 고지도 전문 박물관인 혜정박물관을 세웠다.

 
각 분야 최고의 명사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금희의 특별한 만남> 김혜정 관장 편은 4월 1일(금) 밤 10시 KBS prime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Prime)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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