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7일 서울중구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 송년음악회 개최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심혁윤)은 오는 27일 서울역 오픈 콘서트 홀에서 서울중구청소년오케스트라(www.juniorsymphony.com)를 초청해 ‘2008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우리나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원조인 ‘서울소년소녀교향악단’(육영재단, 1971년)의 창단 지휘자인 이종일 지휘로, 서울중구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역 이용객에게 영화 ‘아마데우스‘ 삽입곡으로 유명한 모짜르트 교향곡 25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파헬벨의 ’캐논‘ 등 아름다운 클래식 곡과 ’사운드 오브 뮤직‘,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과 같이 즐거운 연말 분위기에 맞는 곡들을 선사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감상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부산역, 포항역 등 코레일 전국 주요역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녹이는 크고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코레일 각 지사에서는 지역별 음악단체인 ‘부산시티오케스트라’, ‘굿프랜드 밴드’, ‘음악사랑 밴드’ 등을 초청해 연말 열차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 공연 : 부산역(12월 첫째․셋째 월요일 17~18시), 포항역(12월24일 16시~22시)
※ 참고 : 서울중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소개

□ 서울중구청소년오케스트라(www.juniorsymphony.com)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오케스트라 연습을 하고 있다.
음악 전공자가 아니어서 개인 기량은 크게 뛰어나지 않지만, 이종일선생님의 지도 아래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냄으로써 이제는 연주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음악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부한다.
7년 동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으며, 앞으로는 열린 오케스트라로 나눔의 시간을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 절박한 환경 속에서도 절망을 이겨내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주는 음악을 통해 이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려는 뜻으로, 악기를 배우고 싶어도 도저히 엄두도 낼 수 없는 어렵고 힘든 가정 형편에서 자라는 학생들에게 악기를 무상지급 하고 무료 레슨을 제공하며 매일매일 연습을 지도하여 악기 연주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희망키우기”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난 11월 3일 자선음악회를 통해 약 300만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하였고, 금년 중에 첫 운영을 시작할 예정.

<지휘자 이종일 프로필>
지휘자 / 이종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음악원 지휘과 졸업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전문 지휘자 과정 수료
러시아 연방 교향악단 지휘연수 수료(1년)
서울소년소녀교향악단 창단 지휘자 5년 역임(육영재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3년)
KBS 교향악단 30년간 재직
현)모스크바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부 지휘자
현)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 이사
현)한국교향악단 전임지휘자 겸 운영위원
현)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 연합회 감사
현)서울중구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에이 스타 뉴스 애니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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