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FM 개국30주년 기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회

-18시간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도 진행

[뉴스 애니한닷컴 한우영 기자 / hanu@anihan.com] 24시간 클래식 전문 채널 KBS 클래식FM이 오는 4월 2일로 개국 30주년을 맞아 오전 7시부터 3일 새벽 1시까지 18시간 특별 생방송 "지금 신청하세요, 사랑의 음악 선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저녁 7시부터 특별 생방송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개최한다.

 클래식 FM 개국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또한 1709년 이탈리아 쳄발로 제작자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가 피아노포르테라 이름붙인 악기를 세상에 처음 선보인 지 3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런 뜻 깊은 해를 맞아 클래식 FM이 세대를 아우르는 5명의 최정상급 솔리스트들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획기적인 기획이며 클래식 FM 30년 역사를 정리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이 공연은 클래식 청취자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까지 클래식 붐을 형성하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인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곡을 5명의 피아니스트가 릴레이로 연주하는 대형 콘서트로서, 평소 클래식 FM을 아끼고 사랑해온 청취자들을 위한 전석 초대공연이다. 장장 3시간 반이 넘는 긴 시간 동안(연주시간만 약 3시간) 각기 다른 개성과 세대에 속한 연주자들의 협연무대를 한 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KBS 클래식 FM은 공연 실황을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뉴스 애니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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