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산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14년 창단된 영산오페라모)는 오페라 시즌제를 도입하여 2016년 총 4편의 오페라를 계획하였으며, 지난 7월 <라 트라비아타>와 <돈 파스콸레>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사랑의 묘약>, 12월에는 <라 보엠>을 선보인다.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선으로 무대를 이끄는 연출 홍석임과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인 정주영의 지휘로 영산오페라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단장 박순석), 음악코치 박선정, 피아니스트 신나래가 함께하는 이번 작품은 영산오페라만의 특수무대인 400인치의 LED영상을 통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아디나 역의 소프라노 구은경, 김혜영, 장승희, 네모리노 역의 테너 강내우, 정제윤, 둘까마라 역의 베이스 박상욱, 김재찬, 벨꼬레 역의 바리톤 임희성, 김종표, 쟌네따 역의 소프라노 채민아, 김효현이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드라마와 코미디를 균형 있게 그려낸 도니체티 특유의 강점이 살아난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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