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nacpress.com ]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priceline.com의 자회사 아고다(agoda.co.kr)에서, 로마의 여름 축제에 맞춘 여름 호텔 요금을 발표했다.


올해 34번째 해를 맞이하는 로마의 여름 축제는 도시 전체가 미술과 음악 등 문화의 모든 것의 축하 행사이다. 팝과 록 콘서트 및 클래식 연주회, 미술 전시, 연극 공연으로 올 여름 내내 이탈리아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정신의 중심지는 화려함의 정수가 된다.


웅장한 라이브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은 락 인 로마(Rock in Rome)를 놓쳐서는 안 된다. 6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20개 이상의 콘서트 스케줄이 있으며 자미로콰이(Jamiroquai), 잭 존슨 (Jack Johnson), 벤 하퍼(Ben Harper), 로버트 플랜트(Robert Plant), 그리고 건즈 앤 로지즈(Gun n' Roses)의 슬래쉬(Slash)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을 특성 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스팅(Sting), 루 리드(Lou Reed), 신디 루퍼(Cindy Lauper), 리키 마틴(Ricky Martin)은 주요 이벤트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좀 더 전통적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1년 로마의 여름 축제는 다양한 클래식 옵션을 가지고 있다.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와 라 보엠(La Boheme) 공연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며 최고의 찬사를 받는 산타 체칠리아(Santa Cecilia)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베토벤의 교향곡5번 곡이 포함된다.


미술 애호가들 또한 수십 가지로 계획된 특별 이벤트를 선택할 수 있는 것에 기쁠 것이다. 개최되는 행사들 중에는 스쿠데리에 델 퀴리날레(Scuderie del Quirinale)에서 로렌조 로또(Lorenzo Lotto) 그리고 카피톨리니 박물관(Musei Capitoline)에서 아주 훌륭한 권력의 초상화 전시회가 열린다. 일년 동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방문하는 사람 중 생일을 맞은 사람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워킹 투어도 로마의 여름 축제 스케줄의 일부이다. 댄 브라운의 소설 ‘천사와 악마’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진리의 길(Path of Illumination)’의 자취를 밟는 여행 등이 있으며 로마의 주요 명소 인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혹은 대성당(Oratorio del Gonfalone)과 같은 숨겨진 보석을 돌아보거나, 16세기의 멋진 벽화로 유명한 리틀 시스틴 성당(Little Sistine Chapel)을 방문할 수도 있다.


전시장과 콘서트 사이에서 여름에 로마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일부 명품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7월 하순에서 9월까지 도시의 여름 통관 판매를 하며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및 구찌와 같은 이탈리아의 상위 브랜드들은 크게 가격을 낮춘다.


아고다는 2011년 로마의 여름 축제 동안에 여러 호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여행객들은 agoda.co.kr을 통해 호텔 예약을 하고 포인트를 적립하여 나중에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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