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nacpress.com ]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priceline.com의 자회사 아고다(agoda.co.kr)에서, 비엔틴 국제 영화제 기간에 맞추어 특별 호텔 상품을 출시하였다.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비엔틴 국제 영화제에서 라오스의 최고 영화 제작 기법을 맛볼 수 있다.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주제로 현지 및 국제 영화 제작자들이 모여 각자의 기법을 4일 동안 선보인다.


2009년도에 시작한 비엔틱 국제 영화제를 통해 20개가 넘는 현지 단편 영화들과 손 뽑히는 국제 제작 등 여러 성과를 얻어왔다. 이번 년에는, 오픈 참가자, 단편 영화 및 떠오르는 스타 등 세가지 카테고리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오픈 참가자 카테고리에는 모든 장르의 영화가 등록 가능하며 단편 영화 카테고리는 이번 영화제의 주제인 ‘어제, 오늘, 내일’에 맞추어야 한다. 떠오르는 스타 카테고리에서는 16세 미만의 라오스 제작자들이 ‘우리는 미래이다’라는 주제로 만들어야 한다. 이 카테고리의 특이한 점은 모든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야 한다는 점이다.


여러 주제의 영화 관람 말고도 라오스의 라이브 벤드도 함께하여 축제 분위기는 무르익는다. 또한, 영화 제작에 흥미를 가진 일반인들도 영화 제작 워크숍을 통해 실력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모든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비엔틴 중심에 있는 국립 문화관에서 개봉한다.

 

비엔틴 국제 영화제 기간에 비엔틴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현대 라오스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에메랄드 부처 사원 및 파뚝싸이 개선문을 통해 라오스의 역사를 맛보는 반면 영화제를 통해서는 현대 라오스를 알아보고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비엔틴 국제 영화제 기간과 일치하도록 아고다에서 비엔틴 호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다음 주소를 방문하여 더 많은 호텔을 검색해 볼 수 있다. (http://www.agoda.co.kr/asia/laos.html)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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