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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천하무적야구단>이 제주도에서 열린 ‘프로야구 2군 올스타전’ 참여해 한국 프로야구계의 큰 별이라고 할 수 있는 <퓨처스 코칭스텝 야구단>과 만났다. 


<퓨처스 코칭스텝 야구단>은 헐크 이만수, 타격의 달인 장효조, 가을 사나이 김정수, 흔들타법의 창시자 박정태, 아시아 도루왕 전준호 등으로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들로 구성.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야구 스타들이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누비며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뜻 깊은 방송이 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천하무적야구단>은 <퓨처스 코칭스텝 야구단>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야구계에서 코칭스텝들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이길 수 있는 전략적인 선발오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발 투수로 나선 오지호는 특유의 느린 볼을 선보이며 타석에 선 상대팀 선수들을 당황시켰다.


이 모습을 본 <퓨처스야구단> 김정택 감독은 오지호의 재치 있는 구질과 경기를 차분히 풀어나가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퓨처스야구단>은 연습볼에서도 100km/h 넘는 구속을 보여주며 왕년의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해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천하무적야구단>과의 경기를 통해 오랜만에 그라운드로 나서는 야구 영웅들의 모습과 경기의 결과는 오는 3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KBS-2TV <천하무적토요일-천하무적야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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