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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광주시는 올해부터 초월읍 신월자연장과 광남동 중대공원 2개소에서 새로운 선진장묘법인 자연장 안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월읍에 조성한 신월 자연장은 신월리 산68번지 신월공설묘지의 잔여부지를 활용하여 설치한 곳으로 면적은 3,000㎡이며 총 안치 가능구수는 2,000구로 잔디형과 화단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대공원 자연장은 지역주민들이 혐오시설로 여겨 왔던 중대공동묘지를 재개발 공원으로 탈바꿈한 우수사례로 22일 경기도 장사워크숍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견학을 한바 있으며, 기존 공동묘지 6만690㎡에 매장되었던 매장묘 1,801기를 전부 개장하여 이중 3,084㎡에 2,200구가 매장 가능한 자연장을 설치하였으며 전체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근린휴식공원으로 조성하였다.


특히, 중대공원의 관리는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중인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투입 공원청소 및 관리를 하고 있으며, 시장형 일자리사업으로는 9월 관리사무소 건축이 완료되는 데로 베이커리 및 카페 운영을 대한노인회에 위탁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공원관리예산 절감 및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로 경기도 및 중앙부처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자연장 이용은 주민등록상 광주시 거주 6개월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30년 이용에 30만원을 받고 있다. 이용접수는 초월읍사무소 및 광남동사무소에서 받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정복지과 노인복지팀(760-284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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