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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AS모나코 니쿠라에-알론소 연속골 허용 후반 인천 유나이티드 도화성-이세주 한골씩 만회

 
[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인천 유나이티드가 AS모나코와 2골씩 주고 받으며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11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AS모나코와 친선경기에서 전반에만 니쿠라에와 알론소에게 연속골을 허용했지만 후반들어 교체멤버로 들어간 도화성과 이세주가 한골씩 만회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은 모나코의 페이스로 진행됐다. 모나코는 전반 21분 마티유 쿠타데르의 패스를 받은 다니엘 니쿠라에가 첫골을 뽑은데 이어 32분 알레한드로 알론소가 니쿠라에의 패스를 받아 인천 수비 2명과 골키퍼 송유걸까지 제치고 추가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인천의 도화성은 후반 19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모나코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것을 보고 그대로 슛을 날려 첫 번째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도화성은 자신이 갖고 있는 K-리그 최장거리 골인 65m골에는 조금 못미치지는 55m 골이었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 스트라이커 박주영은 이날 후반 29분 니쿠라에 선수와 교체 투입돼 AS모나코로 이적한지 2년여만에 국가대표가 아닌 클럽 소속 선수로 국내 팬들 앞에서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후 인천의 이세주는 후반 38분 문전 혼전중에 골라인을 따라 흐르는 볼을 미끄러지며 골문안으로 밀어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세주는 지난 5월9일 K-리그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선수로 들어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인천 구단주인 송영길 인천시장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을 달성한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하프타임에는 인기 아이돌그룹 엠블랙(MBLAQ)이 축하공연을 벌였으며 인천구단은 입장객에게 남아공월드컵 응원나팔인 부부젤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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