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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AS모나코 11일 오후 3시 인천 문학구장서 친선경기  
 
[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유병수와 박주영이 문학벌에서 ‘명품 프리킥’ 맞대결을 벌인다! 유병수와 박주영은 11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AS모나코의 친선경기에 소속팀의 간판스타로 출전,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프리킥을 선보인다.
 

박주영의 프리킥은 남아공월드컵을 통해 세계가 인정한 명품이다. 박주영은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에서 후반 4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성공시켜 한국을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진출을 이끌었다.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전에서 역전골을 넣었던 지점과 비슷한 위치에서 얻은 프리킥도 멋지게 감아찼지만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다. 나이지리아전에서는 수비벽의 오른쪽을 돌아가는 슛이었고 우루과이전 때는 수비벽을 넘어 골문 왼쪽을 겨냥한 슛으로 모두 상대 골키퍼가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었다.


유병수의 프리킥도 이미 지난해 K-리그 데뷔전 부산과의 경기에서 무회전 킥을 선보이며 축구팬들 사이에서 검증이 끝난 상태다. 유병수의 프리킥이 진가가 드러난 건 지난 4월 포항과의 홈경기다. 그때까지 올 시즌 들어 7게임동안 무득점에 시달리던 유병수는 포항 골문앞 30m지점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그림같은 슈팅으로 성공시켜 자신의 골가뭄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팀도 5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유병수는 또 안산 할렐루야와 가진 FA컵 32강전에서 포항전과 비슷한 거리에서 얻은 프리킥도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두 선수의 프리킥이 차이점이 있다면 박주영은 감아차는 슈팅이고 유병수는 무회전킥에 가까dd오는 일요일 오후 문학벌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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