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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디의 종료직전 발리슛은 골대 맞는 등 동점골 기회 놓쳐
 
[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인 이재권이 전반 36분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인천은 2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5라운드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속에 아쉽게 1대2로 패했다.

 
울산 이진호에게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허용한 인천은 전반 36분 신인 이재권의 시원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재권은 코너킥 상황에서 울산 김영광 골키퍼가 편칭한 공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자신의 데뷔골을 올렸다.
 

전반을 1대1로 마친 인천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추가골을 허용하며 1대2로 끌려갔다.
 

인천은 안현식이 후반 20분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숫적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 챠디, 이준영, 강수일을 잇따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전재호의 득점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노골 처리됐고 종료직전 챠디의 논스톱 발리 슈팅은 골대 맞고 나오는 등 골운도 인천을 외면했다.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진의 실수로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며 “다행인 것은 리그 초반이기 때문에 오늘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4월 18일 포항 스틸러스를 맞아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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