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도 올 시즌 마수걸이 골 뽑아 득점포 시동-홈 3연승 앞장 '다짐'
 
[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인천 유나이티드가 27일 오후 6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불러들여 ‘쏘나타 K-리그 2010’ 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올 시즌 개막후 홈에서가진 전남과 광주전에서 2연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지만 원정 2연전에서 성남과 수원에게 연패를 당해 2승2무를 기록하고 있다.

 
울산을 꺾고 홈 3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인천의 공격라인은 지난 19일 수원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남준재가 유병수, 코로만과 함께 선봉에 나선다.


올 시즌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에 입단한 남준재는 빠른발과 함께 드리볼, 슈팅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공격수로 울산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14골을 올렸지만 올 해 4경기째 침묵을 하고 있는 유병수는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려 인천의 간판 스트라이커의 명성을 되찾겠다며 벼르고 있다.


광주전에서 1득점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던 코로만도 수원전의 페널티킥 실축을 울산전 골로 만회하겠다며 축구화 끈을 바짝 조여매고 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원정 2연전에서 연패를 당했지만 경기내용은 나쁘지 않았다”며 “공격라인의 조직력을 가다듬어 찬스를 살린다면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전에는 인천구단 서포터즈인 ‘미추홀 보이즈’가 선정하는 수훈선수(MOM)에 지난 7일 광주와의 2라운드 홈경기에서 1득점 1도움으로 2대0의 승리를 이끈 세르비아 특급 코로만이 뽑혀 시상식이 있으며 하프타임에는 세일고 3학년 김태희군의 축구 프리스타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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