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지역 뉴스팀 / local@nacpress.com ] 이천시보건소에서는 지난 5일, 6일 이마트와 연계하여, 이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정신건강 캠페인 “Happy Mind"를 실시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500여명의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우울증, 과잉행동장애, 알코올 의존, 치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선별검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와 함께 포춘 쿠키(행운의 과자) 이벤트 코너를 마련하여 당첨자에게 정신 장애인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물하고 물티슈 및 장바구니를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분석이다.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나온 주민들은 정신보건센터에서 제공하는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차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천시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과 관련한 캠페인과 정기적인 교육 및 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보건소는 이천시정신보건센터(☎637-2330, http://www.imhc.co.kr)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과 만성정신질환자관리, 아동청소년사업, 치매예방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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