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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 마스크를 쓰고 타석에 선 김시진 감독!
팬들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쯤이야~

'즐기는 야구'의 대명사 히어로즈가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히어로즈의 김시진 감독은 지명타자로 들어서며 '턱돌이' 마스크를 쓰고 타석에 올라 화끈한 팬 서비스를 연출했다.

끼 많은 히어로즈의 선수들도 이에 질세라 정수성 선수는 타석에 올라 코믹 댄스를 황재균 선수는 '턱돌이' 마스크를 쓰고 수비를 하는 등 숨겨져 있던 예능본능을 과감히 보여줬다. 또 홈런 1위 브룸바도 이 날 만큼은 타자가 아니라 '투수 브룸바'로 마운드에 오르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고, <천하무적 야구단>의 이하늘은 브룸바의 '예고 홈런' 포즈를  따라하며 목동야구장의 열기를 한 층 더했다.

히어로즈 만큼 <천하무적 야구단>도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천하무적 야구단> 내에서 '야구하는 창렬이'로 불리는 김창렬은, 브룸바가 던지는 공을 상대로 그라운드 홈런을 치는 대 이변을 연출했다. 아무리 투수가 아니고 타자인 브룸바지만 프로야구에서 홈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의 공을 받아친 김창렬에게는 영광의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이날 방송은 25일 토요일 6시30분 KBS-2TV '천하무적 토요일 -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확인할수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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