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가 UV 잉크젯 프레스 기업 ‘딜리’와 UV 라벨 프린터 번들 판매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1월부터 제품 판매 영업을 시작한다.

양사는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패키징 및 라벨 인쇄 시장을 선점하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딜리는 국내 유망한 UV 잉크젯 프레스 생산 기업으로, 현재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50여개 국가 및 지역에 제품을 공급하며 UV 잉크젯 인쇄장비 부문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양사는 유럽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딜리의 기술력과 후지제록스의 넓은 시장망 및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후지제록스가 판매 영업에 나선 제품은 딜리의 UV 라벨 프린터 ‘네오피카소’ 시리즈 3종이다.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표준 모델로 제품별 최대 110~330mm의 출력폭을 지원하고, 분당 최대 50m의 빠른 생산 속도와 뛰어난 소재 수용성을 자랑한다.

특히, 일반 인쇄 용지는 물론 아트 유포지, PVC, PP, PE, 알루미늄 포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으며, QR코드와 같은 가변 데이터도 출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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