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반도체는 NXP의 대표적인 자동차용 고성능 컴퓨팅 개발 플랫폼의 신규 확장 버전인 블루박스 3.0을 발표했다.

블루박스 3.0은 반도체 디바이스의 상용화 전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검증을 위한 플랫폼으로, 이번 버전을 통해 사용자 정의 차량, 안전 레벨 2+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등 진화하는 자동차 아키텍처를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박스3.0은 이기종 가속화를 가능하게 하는 칼레이의 MPPA 프로세서 기반 PCIe 카드와 중앙 집중식 컴퓨팅 모듈, 안전한 고성능 NXP 프로세서, 확장된 I/O 연결 및 익스텐션을 결합해, 설계자들이 시스템 개발 주기와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완전한 자율주행차 개발이라는 장기 과제에 집중해 오던 것에서부터 컴퓨팅 파워를 활용해 차별화된 차량을 개발함으로써,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기회를 확보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사용자 정의 차량을 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NXP 블루박스 3.0의 풍부한 개발 기반은 설계자가 차별화, 안전한 L2+ 대량 생산, 관련 차량 네트워킹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XP 오토모티브 프로세싱의 이콕핏 및 ADAS 글로벌 제품 마케팅 담당 디렉터인, 아르노 판덴보서는 "사용자 정의 차량의 더욱 복잡한 요구사항에 대한 니즈로 인해 자동차 아키텍처가 도메인 및 구역화 아키텍처로 진화되고 있다. 구역화 아키텍처는 자동차 고성능 컴퓨팅에 대해 서버 스타일의 접근법을 제공할 것이다. NXP 블루박스 3.0은 이러한 새로운 차량 네트워킹 아키텍처를 통해 혁신할 수 있는 설계 기반을 제공하여 보다 빠른 구현을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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