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해외 미술 작품 전시회를 내년 3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까운 일본부터 미국, 유럽, 그리고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중동 미술 작품까지 다양한 해외 미술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다시 밝아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Looking forward to a bright year of 2021’을 주제로 진행된다.

12년간 미국생활 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활동 중인 중동미술의 대표작가 파하드 모시리 작품은 이란과 서구문화에서 내려온 시각언어를 잘 혼합한 작품이다.

작품에는 이란의 전통적인 구슬 자수기법과 서구문화인 팝 이미지를 결합함으로써 이란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해석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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