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가 게이미피케이션 운동 콘텐츠와 사이클을 연동한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 사이클’을 선보였다.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클을 연동하는 방식은 기존에도 있었으나, 게임적 요소와 VOD 강의 그리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시스템까지 결합된 운동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

'야핏 사이클'은 야나두의 홈트레이닝 플랫폼 '야나두 피트니스'의 첫 서비스다.

야나두는 ‘야핏 사이클’을 시작으로 12월 초 운동 분야 별 100명 이상의 트레이너 강의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VOD 500강을 추가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쌍방향 '야핏 사이클 라이브 클래스'도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인 ‘야핏 사이클’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하듯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다.

사이클과 전용 앱이 깔린 태블릿이 연동되어 기본 프로필을 설정하면 나에게 맞는 운동 콘텐츠가 자동으로 추천된다.

페달을 밟기 시작하면 자신이 라이딩하는 속도, 저항에 따라 앱 속 가상 캐릭터가 움직이며 다양한 가상 라이딩을 즐기게 된다.

가상 라이딩 모드는 총 3가지다. 김규남, 황아영 등 사이클 전문강사의 VOD를 보면서 그들이 알려주는 자세, 속도, 호흡에 맞춰 타는 '트레이닝 모드', 친구들과 레이싱 게임하듯 순위경쟁도 하면서 운동할 수 있는 '레이싱 모드', 나의 기록을 갱신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라이딩 모드'로 구성돼 있다. 때론 다이어트용으로, 때론 친구들과 게임하듯, 때론 혼자 고독한 레이서가 되어볼 수 있는 것.

VOD 강의는 부담 없이 운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10분 클래스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20여 편씩 업데이트된다. 라이딩을 마치면 나의 운동내역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운동 현황과 변화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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