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AMD EPYC 프로세서를 채택한 여러 신규 고객을 발표하며, 이 중 한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7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해 두 차례 발표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 ‘톱 500’ 리스트 50위권에 진입한 시스템 중 네 대가 AMD EPYC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AMD EPYC 프로세서는 인디애나 대학교, 퍼듀 대학교 및 CERN을 비롯해 아마존 웹서비스, 구글, 오라클 클라우드 등 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인스턴스에 새롭게 도입되며, 과학 및 보건 분야에서의 보다 진보된 연구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AMD 데이터센터 및 임베디드 시스템 그룹 총괄 겸 수석 부사장 포레스트 노로드는 “유수의 HPC 기관들이 세계 최대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첨단 연구 과정에 2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며, “자사의 AMD EPYC CPU, 라데온 인스팅트 가속 카드 및 개방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환경은 엑사스케일급 컴퓨팅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최상위급의 슈퍼컴퓨팅 클러스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해 글로벌 HPC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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