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엡손이 국제 사회책임투자 평가지표 중 하나인 ‘FTSE4Good 지수’에 16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FTSE4Good 지수’는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소유한 FTSE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사회책임지수다.

환경보호, 인권보장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마련된 만큼 경영 평가 지수로 활용된다.

엡손은 UN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의 17대 목표 중 빈곤해결, 식량 문제와 같이 엡손이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3개의 영역을 제외하고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14개 영역에 대한 꾸준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올해도 ‘FTSE4Good 지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표적 사례로는 엡손의 친환경 프린터를 꼽을 수 있다. 엡손 잉크젯 프린터는 ‘Heat-Free Technology’로 열을 가하는 레이저 프린터나 ‘써멀 방식’과 달리 고속 출력 시에도 전력을 적게 소모한다.

특히, 엡손 A3 고속 복합기 WF-C20590은 동급 레이저 대비 1/8 수준의 전력을 사용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부품 교환이 필요한 레이저와 달리 대용량 잉크를 탑재해 동급 대비 50% 수준으로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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