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은 2020년 4월 28일에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인 ‘동락가’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동락가는 ‘즐거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뜻으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단독 주택에 만들어졌다.

이 공간은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재)바보의나눔에 2019년 1월에 기부한 건물이다.

김수환 추기경의 정신을 이어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재)바보의나눔은 재단 설립 목적에 따라 해당 주택을 매각하지 않고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키로 결정하였고, 이에 지난해 12월 20일, 다음세대재단과 부동산 무상임대차계약을 맺었다.

다음세대재단은 앞으로 3년간 ‘동락가’ 운영을 통해 비영리 스타트업 프로그램 및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전용 공유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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