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안에서 하루 종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집콕 육아'가 늘면서 홈스쿨링 도우미 역할을 하는 키즈앱도 인기를 끌고 있다.

키즈앱 하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던 다양한 교육과 놀이 콘텐츠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내 최대 모바일 유아동 교육 플랫폼인 '카카오키즈’는 최근 KBS 대표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인 ‘KBS TV유치원’ 채널을 새롭게 선보이며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TV유치원은 39년 역사를 자랑하는 KBS 대표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한글, 영어, 중국어 등 언어교육 뿐만 아니라 식습관, 안전교육과 같은 생활습관 콘텐츠까지 갖추고 있다.

과거 하나언니, 깡깡총 체조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는 물론이고 2017년 어린이들의 방송 스타 ‘헤이지니’를 메인 MC로 발탁해 지니언니 놀이를 접해본 유아 세대에게도 인기가 높다.

TV 유치원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술술 유치원', 놀이가 공부가 되는 '쑥쑥 유치원',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지도해주는 '씽씽 유치원', 재미와 모험이 가득한 '모험 유치원' 등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키즈 김정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카카오키즈 모바일앱의 올해 3월 월간 이용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200%) 증가했다. 보다 다양한 교육, 놀이 콘텐츠를 원하는 부모들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양질의 콘텐츠로 유명한 ‘KBS TV유치원’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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