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가 노이만의 스튜디오 헤드폰 NDH20이 ‘2020 남쇼’에서 헤드폰/이어피스 부문 테크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남쇼는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음악산업전시회이다.

NDH20은 지난해 스튜디오 마이크와 스피커 시장에서 오랫동안 기술력을 쌓아온 노이만이 선보인 첫 번째 스튜디오 헤드폰이다.

노이만은 젠하이저가 1991년에 인수한 방송 음향장비전문 기업으로 스튜디오 마이크와 고급 모니터 스피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노이만의 NDH20은 불쾌한 공명으로 믹싱 작업을 어렵게 하는 일반 밀폐형 헤드폰과는 달리 탁월한 소음차단 성능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모니터링 및 오디오 믹싱 작업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0 남쇼’에서 헤드폰/이어피스 부문의 테크 어워드을 수상한 NDH20은 시끄러운 콘서트장에서도 안정적인 스튜디오급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주며, 사운드, 디자인 및 제조 품질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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